터프 총재, 사랑스런 하녀와 가슴 아픈 사랑에 빠지다! 계모가 몰래 소녀를 성격이 포악한 장님 총재에게 가사 도우미로 팔아버리지만 그 소녀는 특유의 순수한 마음과 진심으
터프 총재, 사랑스런 하녀와 가슴 아픈 사랑에 빠지다! 계모가 몰래 소녀를 성격이 포악한 장님 총재에게 가사 도우미로 팔아버리지만 그 소녀는 특유의 순수한 마음과 진심으로 장님 총재를 감동 시켰고 총재에게 광명을 되찾아준다. 행복한 나날은 얼마가지 못하고 동생에게 사랑하는 총재를 빼앗기며 또 다시 위기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