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나라 말기, 오왕은 상나라를 침공했고, 여러 차례의 전투 끝에 상나라는 주나라 군대의 장군 양전에게 패배했습니다. 이에 상나라 주왕은 분노하여 양전을 견제하고 포상할 방법을 찾았
상나라 말기, 오왕은 상나라를 침공했고, 여러 차례의 전투 끝에 상나라는 주나라 군대의 장군 양전에게 패배했습니다. 이에 상나라 주왕은 분노하여 양전을 견제하고 포상할 방법을 찾았는데, 군사 고문인 신공표가 장수를 모집하면 포상금을 주겠다고 조언하여 매산 칠괴를 그의 휘하에 둔다. 매산 칠괴의 리더인 원홍은 양전이 칠십이창에 능했던 것처럼 팔괘 무술에 능했고 다양한 마술에 능했으며 하루 만에 만 리를 이동할 수 있고 마력이 강했으며 무술에 매우 능했으고, 게다가 철봉으로 무장하고 살인을 좋아하고 위대한 장군으로서의 능력을 지녔다. 주왕은 이 방법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여 신공보에게 즉시 매산으로 떠나라고 명령한다. 신공보는 주왕의 폭정을 무시하고 종종 삼산오산의 동료 제자들과 유능한 사람들을 꾀어 상나라와 주나라가 상나라의 통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왕의 깊은 신임을 얻는다. 양전이 이끄는 주나라 군대와 원홍이 이끄는 상나라 군대가 맞붙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