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유청운) 은 원래 불세출의 도련님이었고, 어머니는 과부여서 아들이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구적(황자화 분)은 구복의 사촌 동생이자 구가의 두 번째 상속인이다.구적은 줄곧 구복에 불만을 품고 거리에서 유세하여 거리에서 기예를 파는 망제 (오천련) 가 구복과 결혼하여 초빙을 사취하였다.성친 당일, 자오적은 일부러 자오푸를 높은 곳에서 떨어뜨렸고, 자오푸는 이때부터 치매가 되었고, 동생과 아버지 (원화 분) 는 이 기회를 틈타 도망쳤다.얼마 지나지 않아 망동생은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초복을 만나 죄책감과 동정에 처해있었으며 망동생은 초복을 받아들였다.

망제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복을 받아 나날이 건강을 회복하여 두 사람은 나날이 정이 들었다.다른 한편으로 집을 모집하는 상하가 모두 모집하는 행위를 용인할수 없어 태숙공 (조굉 분) 을 청하여 다시 당가를 선택하게 했다. 동생은 모집이 자신의 모든것을 쟁취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훈련시켜 모집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