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e스포츠 선수 쇼이치카와는 곧 은퇴를 앞두고 있다.시상대 최고 무대에 서기 위해 부상 치료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는 피가 끓는 소녀 슝추추를 만났고, 그녀는 그녀의 말단 e스포츠팀을 위해 선수를 모집하고 있었다.웅추추의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소일천은 이 팀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팀이 완성될 때 게임특립독행의 소일천, 리론왕 홍양, 잠재력이 넘치는 초천과 자체로 자금을 조달하여 팀에 진입한 동석은 강대한 경쟁상대에 직면했을뿐만아니라 게임초보자로부터 게임대가에 이르는 번거로움도 겪었다.서로 지지하고 성장함으로써 그들은 결국 한 번 또 한 번의 시련을 통과하고 세계 무대에 섰다.한편 슝추추와 샤오이촨도 수년 전 이들의 온라인 데이트를 실패하게 했다는 오해를 풀고 게임업계에서 부러운 동반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