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이 무한한 신흥왕홍 동신요는 나체대부조직을 성공적으로 징벌한후 대중의 인정을 받았으나 강도를 만났을 때 피가 약하고 쓰러지는것을 보고 감시카메라에 의해 인터넷에 폭로되여 스캔들풍파에 빠졌다.

이로 인해 큰 빚을 지고 감독의 꿈이 있는 바다와 배우가 되고 싶은 비비를 데리고 다시 살아났지만 뜻밖에 가족 유산 분쟁에 휘말린 살인사건. 폐창고 촬영에서 음흉한 일본 킬러와 몸을 바꿔 고용주의 여동생을 죽이려 고용주가 거액의 유산을 독점할 수 있게 됐다. 생명의 위협을 받은 동신요 세 사람은'흉악인을 사서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을 연출했다.뜻밖에도 마지막 거래 과정에서 신분이 간파되었고, 포악한 주공자는 그들을 가만두지 않고 그들 세 사람을 서로 죽이게 했다.그러나 동신요는 완강하게 저항하여 많은 사람들을 보호했다. 전반 과정은 앞당겨 숨겨진 카메라에 의해 록음되였고 주공자도 마지막에 법률의 제재를 받았으며 동신요는 최종적으로 모두에게 다시 인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