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X지승현X하수호 '베란다' 캐스팅..내년 개봉 목표 크랭크인(공식)

3377TV정보人气:858시간:2024-06-29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소민, 지승현, 하수호가 '베란다'에 캐스팅 됐다.

영화 '베란다'는 공동의 주택인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투영되는 사람들의 비밀과 진실에 관한 이야기다.

극중 전소민은 남편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다며, 의문의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당하는 ‘정하연’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아내, 아이를 잃은 ‘현우’ 역은 지승현이 맡았다. 하연의 남편 ‘우재’ 역은 하수호가 연기한다.

'베란다'는 '이끼'로 대종상 미술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군함도', '사바하', '한반도', '박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할 유수의 작품들에서 미술감독, 세트책임 등을 맡았던 조성원 감독이 첫 메가폰을 잡는다.

'베란다'는 오는 2025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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