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의 평범한 편집자 구양동방 (조은호 분) 은 이중신분을 갖고있었다. 그는 회사에서 설설 기는 편집자였다. 어둠이 내리자 그는 고급해커"플래시몹사냥꾼"의 으뜸
잡지사의 평범한 편집자 구양동방 (조은호 분) 은 이중신분을 갖고있었다. 그는 회사에서 설설 기는 편집자였다. 어둠이 내리자 그는 고급해커"플래시몹사냥꾼"의 으뜸가는 인물로 변신했다.그와 절친한 친구인 로크 (오민범 분) 는 해커 기술을 이용해 악행을 징벌하고 선을 양양하며 사회의 암을 폭로해 많은 일반인들의 인기를 끌었고 부유한 상인의 딸 임람 (양이진 분) 의 관심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