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목은픽처스와 낙계곡이 함께 만든 중국 공상과학 종말을 소재로 한 첫 CG 온라인 대영화'시현'도 365일에 걸쳐 제작을 앞두고 2017년 온라인 방영될 예정이다."시현" 전편은 초사실CG화면을 채용하여 기술장벽을 돌파하고 국내 인터넷영화텔레비죤방송업종내 공상과학종말제재의 결핍을 메웠으며 필연코 국내 인터넷대학의 전반 격조와 제작수준을 제고시켰다.하드공상과학을 외피로 하여 첨단과학기술의 배경하에서 발생한 인간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관중들에게 전례없는 시각적향수와 감각적체험을 가져다주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