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해강대학 천문학과 부교수 파가 금강삼각주 모 감옥의 초청을 받고 감옥에 와서 풍수를 보았지만 진파는 범인으로 수감되였다.자구책을 찾으려는 사람은 자신이 모함을 받고 감옥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감옥은 오히려 공포가 극에 달해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소문이 자주 나돌았다.교도관 미금의 출현은 그로 하여금 다시 기회를 얻게 했고, 팀 안팎과 협력하여 탈옥을 계획했는데, 뜻밖에도 위기는 점점 더 깊어졌고, 미금의 정체는 더욱 상상할 수 없었다.이 아슬아슬한 로정은 진파로 하여금 자아를 되찾게 하고 원래 도도하고 자만하던 심리를 벗게 했으며 인간성교제에서 무엇이 진정한 자아가치인가를 깨닫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