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해군이 파면된 후 조선왕조 최강검객 태율(장혁 분)은 강호에서 은퇴했다.명나라와 청나라가 바뀌고 조선왕조도 분쟁에 휘말려 청나라 황족이이때도 조선왕조에 여러 무리한 요구를 했고,빛해군이 파면된 후 조선왕조 최강검객 태율(장혁 분)은 강호에서 은퇴했다.명나라와 청나라가 바뀌고 조선왕조도 분쟁에 휘말려 청나라 황족이이때도 조선왕조에 여러 무리한 요구를 했고, 태율의 딸(김현수 분)도 분쟁 중에 공녀 노릇을 하러 끌려갔다.딸을 구하기 위해, 태율분연히 칼을 휘두르며 다시 강호를 떠나다.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