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청춘문예담론영화로서 18선 남자배우 장구택과 절친한 친구 리동양의 생활일상을 서술하였다.장구택은 이 도시에서 수천수만의 배우를 꿈꾸는 그중의 하나이다. 현재 단계의 그는 미래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없는 막막한 단계에 처해 있다. 그러나 그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이동양은 점잖게 보이고 때로는 진지해 보이고 때로는 천박해 보인다. 그는 작가가 되기를 꿈꾸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다.장구택의 감정, 사업, 생활에서 분분히 위기가 나타났을 때 리동양은 장구택을 도와줄수 있기를 바랐는데 결국 두 사람은 늘 말다툼이 끊이지 않고 일련의 일상적인 어리석은 이야기를 연출했다.